혈액 도말

2. Canine blood type

Canine

수혈할 때만 혈액형이 필요. DEA 1 = 항원성이 강해서 가장 중요. (1+와 1-) DEA 4 = 모두 가짐.

전에는 DEA 1.1과 1.2 형을 구분, 항원성이 있다고 알려짐. 이제는 그 둘이 family여서 큰 의미 없음이 밝혀짐.

Feline

Group A, Group B, Group AB

A가 가진 B 항체는 그래도 괜찮은데, B가 가진 A 항체는 좀 강함. A형의 혈액을 B형에게 주면 큰일남. A형이 압도적으로 많음.

Test

  • 이전에 종이로 응집 반응 이용해서 검사
    • 자가면역 검사 먼저 있음
    • buffer 1 + blood 1 drop
    • 응집 반응 생기면 positive
    • 썼던 스틱 한쪽 끝은 절대 섞이면 x
    • Control에 응집 생기면 잘못된 것
  • 새로 나온 Alvedia test는 chromatograpy를 이용해서 직관적으로 확인.
    • 줄이 뜨면 positive.
    • heparin 처리된 건 검사 불가
    • 케이스채로 보관할 수 있으니 계속 증거가 됨

수혈 교차반응 cross match. positive에도 단계가 있음. 정말 대안이 없으면.. 그나마 1 positive. control 반응 (기저질환 등 다른 이유로 원래 응집되진 않는지) major와 minor match major에서 응집이 없는 게 중요 (minor 정도는 그나마 감안할 수 있음)

  1. RBC washing
  2. NS
  3. incubation
  4. 튜브상 육안 확인, 혹은 슬라이드&커버 글라스

결과 사진 (3개) 가운데 = 응집 o 오른쪽 = 염전 반응. 응집과 구별 필요. 응집X

키트도 개발되었으나, 굳이 비싸게 살 필요가 좀 떨어짐..

키트 검사

항원항체 반응으로 검사

  • 코로나, 파보는 분변 검사

  • HW는 폐동맥 서식, 심장을 커지게 하므로 폐고혈압, 기침 등 증상.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므로 혈액으로 검사

  • 디스템퍼 : 상부호흡기로 감염, ln따라 퍼져나가기 때문에 어디서나 서식할 수 있음. 어디서든 임상 증상을 일으킬 수 있음. 상부호흡기계 증상, 심하면 신경 증상. 눈, 코, 구강 점막, 혈액 등 어디서나 샘플링 가능

    • 비침습적으로 보통 안구점막에서 스왑,
  • 인플루엔자: 호흡기에서 서식, 증식. 코나 입에서 샘플링.

  • 잘 희석해서 키트검사 하면 됨.

  • EDTA 튜브 이용, 헤파린 X (혈구가 포함된 혈액, 전혈)

  • buffer와 섞어서 피펫팅

  • 종이에 대서 위치 확인 (control, DEA)

받는 애의 혈장과 주는 애의 혈구 ? major 슬라이드 위에 떨어뜨리고 얇게 퍼질 수 있게 굴린다, 시간 필요

혈구 1방울, 혈장 2방울

반응이 있는 거 자체가 어느정도 응집이 있는 것 커버글라스를 올려서 현미경에서 제대로 확인

튜브 안에 넣을 때는 15분 정도 incubation, 최대한 체내와 비슷하게 손으로 쥐고 있거나 바지 주머니에 → 원심분리하고 응집 확인

아래는 혈구 위에는 혈장 혈구보다는 가벼운 성분들이 중간중간 붙어 있음. 커버글라스로 현미경 제대로 확인 응집과 rouleaux 구별하기. 불규칙적인 응집이 아니라 동전 쌓인 모양으로 나타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