각막의 손상

- 혈관이 없어 면역세포가 타고 들어오지는 않는데, 눈물을 타고 leukocyte가 들어옴 (polymorphonuclear leucocyte)
- phagocyte하고 leukocyte도 터져 죽는데, 그러고 나온 리보솜의 소화효소가 더 문제가 됨.
- Steroid제는 상피화를 억제하므로, 각막 궤양이 발생했을 때는 사용 금지!
궤양의 모양
- descemetocele ? 더 부풀어오름
주증) keratitis, 속발) uveitis(포도막염)
- 왼쪽이 더 심함
- 각막 궤양 진단: 1) 형광 염색
- 항생제 치료는 필요하지 않다. 소염 치료만 하면 됨. 스테로이드 사용!
- hydrocortisol/predisolone/dexamethasone 중
- 각막을 뚫고 들어가야 함 (바깥쪽은 hydrophilic/lipophilic(소수성) - 안쪽은 lipophilic)
- 대부분의 약물은 친수성에 가까운데, 극강의 lipophilic한 약이 옵티뮨(cyclosporine) → 이건 절대 못 뚫고 들어감
- 포러스(항생제 둘 + dexamethasone alcohol) → 이것도 다 막힘
- Prednisolone acetate : acetate 지용성 → 뚫고 들어갈 수 있음.
- 친수성 강한 약 선택하면 안으로 들어가지 않음. 친수성/소수성? 판단하고 선택해야 함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