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tiology
- Gastroesophageal reflux (마취 과정에서) : 마취 중 위식도괄약근이 비교적 빨리 열리고, 잘 안 닫히는 경우.
- 특히 고양이에서 발생하지만 예상하기는 어려움.
- Persistent comiting of gastric acid : 위산의 과다 분비
- Esophageal foreign objencts : 식도 이물
- Pills (doxycycline과 같은 tetracycline 계열 약물, clindamycin, NSAIDs) : 약이 식도에 붙어서 염증 반응 일으킴.
- 바이러스로 인한 것은 아니지만 농 등을 예방하기 위해 항생제를 처방.
- NSAIDs는 COX-1,2를 모두 억제하여 위장관 보호 효과를 떨어뜨림 → 속이 쓰림.
- 약 먹기 전후로 물을 먹이는 것이 중요! 식도염 방지 위해 전후로 7.5mL 먹여야 함을 반드시 고지.
- Causative agent (disinfectant) : 락스 섭취 등
Clinical features
- Regurgitation (토출)
- Anorexia, drooling (밥을 잘 안 먹음)
- Hyperemic / ulcerated mouth (소독제나 락스 등을 토해냈다면, 입 주변에 화상 등)
Diagnosis
- History taking
- Plain & Contrast : Hiatal hernia, 식도 이물 확인하기 위해 조영 촬영
- 주의) 주 증상이 구토/토출인데, Barium(조영제)을 먹이고 구토 → 오연될 수 있음. 삼투성이 높아 폐 침윤이 평생 남음. 할 때 매우 주의가 필요.
- Esophagoscopy +/- biopsy (확진) : 협착인지 염증인지 확인하기에 내시경이 가장 좋다 + 조직 검사로 식도염 확진
Treatment
- 위산을 중화시키기 위해
- Reflux를 방지하기 위해
- Metoclopramide : IV, 위 배출 촉진(stimulates gastric emptying)
- Cisapride : only PO, 효과는 더 좋으나 구토 가능성 있는 환자에게 경구제 사용 어려움, 만성 환자에서 사용.
- 손상된 식도를 보호하기 위해
- Sucralfate suspension : 식도 코팅
- 염증 억제, 흉터 방지 위해 Corticosteroids
- (dogs) 꾸준하게 쓰면 당뇨도 올 순 있지만 위장관염이 가장 급성으로 옴.
- (cats) NSAIDs 쓰면 위장관 염증 가능성이 높음, 스테로이드는 비교적 안전.
prevent cicatrix → 식도에 약이 걸려 cicatrix(반흔, 흉터) 생기면 식도협착이 생길 수 있는데, 이를 방지.
- Antibiotics (식도염 유발 항생제 말고)
- Gastrostomy feeding tube
- 식도 탈장의 surgical repair
Prognosis
- 식도염의 정도에 따라 다른데, 최대한 빨리 교정해야 예후가 좋음
- Early aggressive therapy